산유화 축제로 유명한 동래공파 집성촌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동래공파 후손들은 450여년 전부터 동래부사 보세공이래 세거하고 있다.

우리 선조들께서 산수유를 심은 것이 유래가 되어 화전리 전체가 산수유로 유명하며 매년 봄 산수유 축제를 하고 있다. 300년이 된 산수유도 있다고 한다.

현재 화전리에 동래공파는 27가구 40여명이 세거하고 있다.

 

 

마을 표지석

마을 및 산유화 축제 전경

산유화축제 행사 중 영환 대종회 부회장 

영모당; 1947년에 건립된 사당. 백범 김구 선생이 명명하였고 현판의 글씨도 썼다. 

 

가선대부 중추부사 흥발공 신도비. 영모당 마당에 있다. 

 1947년 18세 학목(문환)에게 써준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화강정 

 동래부사 보세공 산소. 화전리에서 30리 떨어진 금성면 보암골에 있다.

보세공 산소에서 동래공파 주손 현석종(좌측)과 영환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