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와(휘 상추)공의 일기 및 간찰(편지 모음)이 금번 10월17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등재 되었습니다. 추후 문화재 관련 연구가 축적되면 국가문화재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미 이 일기는 국사편찬위원회에 수탁 소장되고, 특히 번역이 되면서, 역사학계의 큰 이슈가 되어 많은 연구물과 저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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