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일 대종 묘역에서 안강대종 묘사를 지냈습니다.
6개파(역정공, 역락재공, 경암공, 사간공, 동래공, 월계공), 각 지역에서 약 50여명이 참여하셨습니다.
중시조 대광정승공께는 초헌관으로 경암공파 전영남대총장 석균종, 아헌관에는 역정공파 서산와역사문화연구소 대표 용순종이 그리고 종헌관에는 역락재공파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근무하는 동영종이 술잔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