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안강)대종회 진환 종회장(역락재공파)의 사임과 진환 종회장의 추천으로, 20여년 간 대종회 사무장으로 살림을 맡아오신, 영환(사간공파)종께서 종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정으로 영환종이 종회장 직을 수행할 수 없어 이번 임인년(2022) 묘사 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이 구성된 송암공파 임원진에 경주(안강) 대종회 운영을 위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송암공파 임원진, 겸임 경주(안강)대종회

종회장 용순(늑정공파)

총무 겸 사무장 동영(역락재공파)

총무유사 상구(경암공파)

상임 고문 영환(사간공파)

조만간 각파에서 추천한 분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이사회)를 구성하여 앞으로의 운영 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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